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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장마철 재해대비 봉양읍 대형 공사장 방문 현장점검

0 작성 : 2020년 06월 30일 09: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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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이 장마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29일 봉양읍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에게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형공사장 및 침수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주문한 바 있다.

 

시는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협의 사업장,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등 주요 대형공사현장에 대해 ▲수방대책 ▲배수계획 ▲안전시설 설치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집중 점검 중에 있다.

 

또한, 시는 지속적으로 대형공사장 및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결과 위법 및 위험요소가 있는 공사장은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보수‧보강을 실시토록 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우나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근무에 돌입하여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 구축으로 자연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재난대응과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발생 할 경우 현장을 최초로 확인한 공무원의 판단에 따라 장비를 즉시 투입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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