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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품 팔아드립니다” 내토전통시장상인회, 벼룩장터 운영

0 작성 : 2020년 05월 29일 17: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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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내토전통시장상인회(회장 김정문)는 가정에서 안 쓰는 물품을 대신 팔아주는 ‘벼룩장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벼룩장터’는 충청북도와 제천시에서 진행하는 ‘2020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한다.

내토전통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벼룩장터는 5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진행한다.

벼룩장터 물품접수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상인회사무실에서 직접 접수받는다.

벼룩장터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내토시장상인회가 대신 판매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0일 이내 판매되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는 접수자에게 되돌려 준다.

접수 물품은 의류·장난감·잡화·전자제품·운동기구·기타 생활용품이면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품은 접수 받지 않는다.

벼룩장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내토전통시장상인회(651-0053)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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